청주서 음주운전 차량 창고로 돌진…운전자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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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9.29 댓글0건본문
오늘(29일) 새벽 5시 40분쯤
청주의 한 물류센터에서
29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창고 벽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의 충격으로
차량에 불이 났지만
센터 직원에 의해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A씨는 가벼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음주운전으로
이같은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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