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5개월간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대책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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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9.29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다음달부터 5개월간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방역은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조류인플루엔자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시기인
겨울철이 다가오는데 따른 조치입니다.
충북도는 이 기간
33개 기관과 함께 대응반을 구성 운영하며
방역시설 강화와 예찰체계 구축으로
도내 농가의 ASF 유입 방지에 나섭니다.
이와함께 오리농가 휴지기제와
위험주의보 발령으로 고병원성 AI를
차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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