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2025학년도 

일반고 입학전형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9천757명 모집에 9천869명이 지원해 

1.0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평준화 일반고의 경우 

청주는 4천872명 모집에

5천59명이 지원해 정원을 넘겼지만 

충주시와 혁신도시인 음성군 맹동면과 

진천군 덕산읍은 정원을 미달했습니다.

평준화 일반고의 합격자 발표일은 다음달 8일이며,

학교 배정 발표일은 다음달 17일 입니다.

정원에 미달된 일반고는 다음달 9일과 10일, 

특성화고는 다음달 15일과 16일 

추가모집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