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지역업체 우선계약 정책 정착…실질구매율 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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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성현 작성일2025.08.12 댓글0건본문
청주시는 오늘(12일)
지역 상생과 공존을 위한
지역업체 우선계약 정책이
정착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상반기 지역업체
실질구매율은 94.8%로,
2022년 연간 86% 대비
8.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청주시는 계약사무 처리지침 제정,
지역 제한 입찰, 가점 반영 등
제도 개선과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정책 성과를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설계와 발주 단계부터
지역 대체품을 반영하는 절차를 운영해
지역 건설인프라 우선 활용, 수의계약
협의 의무화 등 다양한 방안도
추진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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