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어제(11일) 주한미국대사관에서

조셉 윤 대사대리를 만나 

바이오·반도체 등 경제분야 교류 확대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예방은 지난 4월 

충북도 대표단의 미국 방문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고 충북도는 전했습니다.

충북도와 주한미국대사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측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