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육거리시장·도매시장, 수산물 구매 시 최대 2만 원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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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성현 작성일2025.09.29 댓글0건본문
청주시는 추석을 맞아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연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행사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육거리종합시장과
청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진행됩니다.
국내산 수산물과 젓갈류 등
원물 함량 70% 이상 가공식품이 대상이며,
3만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수입 수산물과 정부 비축 물품,
음식점 구매 금액은 제외됩니다.
청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국내산
수산물 소비 확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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