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JSR, 오창 외투지역에 반도체 소재 공장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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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11.12 댓글0건본문
반도체 소재 분야 일본 기업인
JSR 마이크로코리아가
청주 오창 외국인투자지역에 공장을 새로 짓습니다.
오늘(12일) 청주 오창산단에서 기공식을 연
JSR 마이크로코리아는
2026년까지 오창 외투지역 2천㎡에
반도체 극자외선 공정 핵심 소재인
MOR 공장을 건립하고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LCD 핵심 소재를 생산하는 JSR 마이크로코리아는
일본 JSR의 기술과 자본이 투입돼
지난 2003년 오창에 설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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