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시멘트 공장서 화재…1명 연기흡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02.23 댓글0건본문
어제(22일) 오전 8시 15분쯤
단양군 매포읍의 한 시멘트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20대 직원 1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창고 일부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천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소 : (우)28804 충북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1130-27 3층전화 : 043-294-5114~7 팩스 : 043-294-5119
Copyright (C) 2022 www.cjbb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