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탄핵 최종변론 앞두고 충북서도 찬반 맞불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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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02.23 댓글0건본문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최종 변론기일을 앞두고
충북에서도 탄핵 찬반 집회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세이브코리아 등 보수 성향 기독교 단체는
어제(23일) 오전 충북도청 앞에서
윤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국가비상기도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탄핵소추는 법적으로나
상식적으로나 무효"라며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이
탄핵을 남발하고 예산을 삭감해
국가 운영을 마비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같은 날 오후 충북도청에서
진보 성향 충북비상시국회의가
윤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18차 도민 시국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재판 과정에서 윤 대통령을 비롯한 계엄 세력들이
치밀하게 내란을 준비한 정황이 드러났다"며
"뻔뻔하게 혐의를 부정하고 있는
윤 대통령을 서둘러 파면해야 한다"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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