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부동산 경매 시장 침체 지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8.08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부동산 경매 시장 침체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부동산 경매 정보 제공업체인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도내에서 진행된
아파트 경매 물건은 65건으로
이중 34건만 낙찰됐습니다.
낙찰가율은 94.6%,
평균응찰자수는 4.8명으로
전달과 비슷했습니다.
토지 경매시장의 평균 응찰자 수는
전국대비 가장 낮았습니다.
지난달 충북지역 토지 경매 건수는 427건,
이중 145건이 낙찰되는데 그쳤으며
평균 응찰자 수는 2.2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적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