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K 상장폐지 결정…충북지역 투자자 피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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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4.01 댓글0건본문
카메룬 다이아몬드 광산 개발 업체인
CNK인터내셔널의 상장폐지 결정으로
충북지역 투자자들의 피해가 예상됩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씨앤케이인터내셔널이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한다고
결정 공시했습니다.
이같은 소식에
씨앤케이 주식을 보육하고 있는
충북지역 투자자들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청주 출신의 오덕균 씨앤케이 대표와의
학연, 지연을 맺고 있는 충북지역 인사들이
씨앤케이에 적잖이 투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앞서 오 대표는 지난 2013년
카메룬 다이아몬드 광산 매장량을 부풀려
주가를 조작해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하지만 지난 1월 법원은
이른바 'CNK 주가조작’사건을 사실상 무죄로 결론냈지만
오 대표의 상장법인 신고·공시의무 위반 등으로 인한
배임 혐의는
유죄로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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