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내 진천군과 음성군, 당분간 수도 요금 편차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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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1.19 댓글0건본문
충북 혁신도시의 상·하수도 요금이
진천군과 음성군에 따라 당분간 큰 편차를
보일 전망입니다.
진천군은 최근 물가대책 실무위원회를 열어
상수도요금을 올해부터 2017년까지 매년 6.5% 인상하고,
하수도요금은 올해 30%를 인상한 뒤
2017년에 추가로 30%를 올리기로 했습니다.
진천군은 이번 주중에 물가대책위원회를 거쳐
이런 인상안을 논의한 뒤 다음 달 열리는 군의회에 상정해
관련 조례를 개정할 계획입니다.
반면 아직 상하수도 요금 인상안을 정하지 못한 음성군은
이달 중 연구용역에 들어가 오는 10월쯤 인상안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진천군과 음성군에 따라 당분간 큰 편차를
보일 전망입니다.
진천군은 최근 물가대책 실무위원회를 열어
상수도요금을 올해부터 2017년까지 매년 6.5% 인상하고,
하수도요금은 올해 30%를 인상한 뒤
2017년에 추가로 30%를 올리기로 했습니다.
진천군은 이번 주중에 물가대책위원회를 거쳐
이런 인상안을 논의한 뒤 다음 달 열리는 군의회에 상정해
관련 조례를 개정할 계획입니다.
반면 아직 상하수도 요금 인상안을 정하지 못한 음성군은
이달 중 연구용역에 들어가 오는 10월쯤 인상안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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