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기원, 약용 흰민들레 연중 재배법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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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1.21 댓글0건본문
충북 농업기술원은 약용으로 쓰이는
흰민들레 종자의 발아와 영양액 재배법을 개발해
연중 생산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췄다고 밝혔습니다.
흰민들레의 잎은 쌈채나 강장·건위제로 쓰이고,
뿌리는 해열·이뇨·거담·해독 효과가 있지만
사계절 생산하는 방법은 그동안 없었습니다.
충북농기원이 개발한 기술을 활용하면
잎과 뿌리를 연간 4회 수확할 수 있고,
발아 기간도 자연상태에서는 43일가량 걸리지만
20일로 단축됐습니다.
흰민들레 종자의 발아와 영양액 재배법을 개발해
연중 생산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췄다고 밝혔습니다.
흰민들레의 잎은 쌈채나 강장·건위제로 쓰이고,
뿌리는 해열·이뇨·거담·해독 효과가 있지만
사계절 생산하는 방법은 그동안 없었습니다.
충북농기원이 개발한 기술을 활용하면
잎과 뿌리를 연간 4회 수확할 수 있고,
발아 기간도 자연상태에서는 43일가량 걸리지만
20일로 단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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