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서 또 구제역 의심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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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1.21 댓글0건본문
충북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또 접수됐습니다.
도와 진천군에 따르면 어제 오후
진천군 이월면의 한 양돈농장에서
돼지 10마리가 일어나지 못하는 등
구제역 의심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진천군은 의심증상을 보이는 돼지와
같은 축사에 있는 돼지 372마리를 살처분했습니다.
이 농가는 750여 마리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으며
지난 19일 구제역이 발생한 농가와 1㎞ 이내에
인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에도 구제역으로 확진되면
진천에서 12번째, 도내에서 27번째가 됩니다.
도와 진천군에 따르면 어제 오후
진천군 이월면의 한 양돈농장에서
돼지 10마리가 일어나지 못하는 등
구제역 의심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진천군은 의심증상을 보이는 돼지와
같은 축사에 있는 돼지 372마리를 살처분했습니다.
이 농가는 750여 마리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으며
지난 19일 구제역이 발생한 농가와 1㎞ 이내에
인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에도 구제역으로 확진되면
진천에서 12번째, 도내에서 27번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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