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3군 선거구 사수" 민간·사회단체도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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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1.21 댓글0건본문
독립선거구 지위를 잃을 위기에 놓인
충북 남부3군 지역구 지키기에
민간·사회단체도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보은군 기업인협의회와 옥천군 이장협의회,
영동군 주민자치위원연합회 등은
어제 충북도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서
"남부3군 연고자의 주민등록 이전을 권유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인구 늘리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기준, 보은, 옥천, 영동 등
남부3군 인구는 13만7512명으로
인구 하한선 기준에 걸리지 않으려면
적어도 13만9860명까지 늘려야 합니다.
충북 남부3군 지역구 지키기에
민간·사회단체도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보은군 기업인협의회와 옥천군 이장협의회,
영동군 주민자치위원연합회 등은
어제 충북도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서
"남부3군 연고자의 주민등록 이전을 권유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인구 늘리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기준, 보은, 옥천, 영동 등
남부3군 인구는 13만7512명으로
인구 하한선 기준에 걸리지 않으려면
적어도 13만9860명까지 늘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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