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사이 청주 곳곳에서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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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1.18 댓글0건본문
지난 주말과 휴일동안 아파트 등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라 수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 오후 2시 10분쯤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구성리의 한 양봉농가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1시간2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이 불로 벌통 60여 개와 컨테이너 24㎡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4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앞서 오전 11시 44분쯤에는
청주 서원구 모충동의 한 아파트 지하 주방용품 상점에서 불이 나
소방차 8대와 소방관 20여 명이 출동해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상점 건물 내부와 주방용품 등
43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입주민 수십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이에앞서 지난 17일 밤 10시 40분쯤에는
청주 서원구 분평동의 25층 아파트 옥상에서 불이 나
옥상 시설물 400여㎡를 태우고,
주민 수백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화재가 잇따라 수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 오후 2시 10분쯤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구성리의 한 양봉농가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1시간2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이 불로 벌통 60여 개와 컨테이너 24㎡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4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앞서 오전 11시 44분쯤에는
청주 서원구 모충동의 한 아파트 지하 주방용품 상점에서 불이 나
소방차 8대와 소방관 20여 명이 출동해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상점 건물 내부와 주방용품 등
43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입주민 수십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이에앞서 지난 17일 밤 10시 40분쯤에는
청주 서원구 분평동의 25층 아파트 옥상에서 불이 나
옥상 시설물 400여㎡를 태우고,
주민 수백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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