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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새누리 도의원과 집행부, '인사특위' 놓고 힘겨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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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3.18 댓글0건

본문

<앵커멘트>

인사특위 놓고 새누리당 소속 충북도의원들과 집행부가
'인사특별위원회' 추진을 놓고
힘겨루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사특위’ 가동이
생각처럼 쉽지 않다는 전망입니다.

보도에 손도언 기잡니다.


<리포트>

‘집행부의 인사 투명성을 검증하겠다’는
새누리당 소속 충북도의원들.

‘법적 근거가 없다며 응하지 않겠다’는 충북도.

‘인사특위’ 추진을 놓고
새누리당 도의원들과 충북도가
신경전입니다.

강현삼 의원을 주축으로 한
새누리당 의원들은
출자·출연기관 주요 간부를 대상으로 한
인사청문회 도입을 추진하다가
인사특별위원회 구성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최근
제338회 임시회가 끝난 직후
회의를 열고 인사특위를
구성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인서트>
충북도의회 강현삼 새누리당 의원입니다.
“ ”
이에 따라 새누리당 의원들은
조만간 3분의 1가량의 의석을 차지한
새정치연합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다음달 21일부터 열릴
제339회 임시회 때
인사특위 구성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인사특위의 검증 대상은
민선 5, 6기 출연기관 등의
주요 간부들입니다.

그러나 충북도는
인사특위가 구성되더라도
절대로 응할 수 없다는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방자치단체장을 겨냥한 인사청문회는 물론
인사특위 구성·운영에 대한
법률적 근거가 없다는 게
충북도의 이윱니다.

이 때문에 인사특위 가동이
생각처럼 쉽지 않다는 분위기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인사특위가 가동되지 않더라도
자체적인 조사를 통해
그 결과를 발표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충북도와 도의회 간
힘겨루기는 지속될 전망입니다.

BBS 뉴스 손도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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