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예방차원에서 육군37사단 동계훈련 무기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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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1.16 댓글0건본문
육군 37사단이 충북에서
구제역이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동계 적 침투대비 훈련'을
무기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대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충북도내에서 적의 공중침투, 테러,
화학탄 공격 등에 대비해
사단 전 장병과 경찰이 참여하는
훈련을 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구제역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훈련을 강행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고 판단해
훈련을 연기한 것입니다.
구제역이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동계 적 침투대비 훈련'을
무기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대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충북도내에서 적의 공중침투, 테러,
화학탄 공격 등에 대비해
사단 전 장병과 경찰이 참여하는
훈련을 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구제역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훈련을 강행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고 판단해
훈련을 연기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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