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취업률 등 늘었지만 정책목표와는 격차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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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1.15 댓글0건본문
지난해 충북의 취업자수 증가율이
충청권에서 가장 높았지만
이시종 지사가 공약한 일자리창출 목표인 40만개에는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지역 고용 동향 자료를 보면
충북의 지난해 취업자수는 81만명으로
전년보다 4.4% 늘었으며, 같은기간 대전은 4.0%,
충남은 1.8% 증가했습니다.
충북의 고용률은 지난해 62%로 전년보다 2.0%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이는 이시종 지사가 민선 6기동안 추진할 주요정책목표인
일자리창출 40만개, 고용률 72%와는 큰 격차가 있는 것입니다.
충청권에서 가장 높았지만
이시종 지사가 공약한 일자리창출 목표인 40만개에는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지역 고용 동향 자료를 보면
충북의 지난해 취업자수는 81만명으로
전년보다 4.4% 늘었으며, 같은기간 대전은 4.0%,
충남은 1.8% 증가했습니다.
충북의 고용률은 지난해 62%로 전년보다 2.0%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이는 이시종 지사가 민선 6기동안 추진할 주요정책목표인
일자리창출 40만개, 고용률 72%와는 큰 격차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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