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난해 상반기 학교 발전기금 4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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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1.15 댓글0건본문
지난해 상반기 동안 충북도내 각급 학교에서는
43억9300만원의 발전기금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각 초·중·고교에서는
교육시설비 6억2000만원, 교육용 기자재와 도서구입 7억6000만원,
학교 체육과 학예활동 6억2000만원, 학생복지와 자치활동비
23억9000만원 등 43억9300여만원의 발전기금이 접수됐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청주가 18억6000만원으로 가장 많고,
충주, 진천, 음성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43억9300만원의 발전기금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각 초·중·고교에서는
교육시설비 6억2000만원, 교육용 기자재와 도서구입 7억6000만원,
학교 체육과 학예활동 6억2000만원, 학생복지와 자치활동비
23억9000만원 등 43억9300여만원의 발전기금이 접수됐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청주가 18억6000만원으로 가장 많고,
충주, 진천, 음성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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