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여성발전센터, 충북여성인물사 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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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1.17 댓글0건본문
충북여성발전센터가 충북 여성의 발자취를 다룬
최초의 지역 여성인물사인
‘충북여성인물사-새로운 길을 밝힌 여성들’을
펴냈습니다.
이 책은 충북지역 여성이 사회적·정치적 사건에 참여한
활동과 역할을 가시화하고 발자취를 복원해
그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한 것으로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충북 역사와 삶을 함께한
여성 10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인물로는 청주의 전주 이씨 노론 가문에서 태어나
'내훈', '여범' 등 여훈서를 편찬하고 태교 서적인 '태교신기'를 지은
사주당 이씨와 제천 출생으로 조선시대 유명 여류시인이자
서화가로 이름을 떨친 정일당 등이 올랐습니다.
최초의 지역 여성인물사인
‘충북여성인물사-새로운 길을 밝힌 여성들’을
펴냈습니다.
이 책은 충북지역 여성이 사회적·정치적 사건에 참여한
활동과 역할을 가시화하고 발자취를 복원해
그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한 것으로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충북 역사와 삶을 함께한
여성 10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인물로는 청주의 전주 이씨 노론 가문에서 태어나
'내훈', '여범' 등 여훈서를 편찬하고 태교 서적인 '태교신기'를 지은
사주당 이씨와 제천 출생으로 조선시대 유명 여류시인이자
서화가로 이름을 떨친 정일당 등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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