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코 충북본부, 국유재산 압류재산 매각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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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1.18 댓글0건본문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유재산과 체납 압류재산 매각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캠코 충북본부는
"올부터 보존 부적합 판정을 받은 국유재산을
적극적으로 매각할 계획"이라며
"부동산 경기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켐코 충북본부는 또
"국민행복기금인 소액 대출 이용자 중
장기 연체자를 대상으로 원금과 연체이자를 신규 대출로 전환하겠다"며
“지역 대학생들을 위해
부동산·신용관리 교육과 대학생 서포터즈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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