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2년 만에 소나무 재선충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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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3.16 댓글0건본문
2년 만에 충북에서
소나무 재선충병이 발생했습니다.
충북도는
영동군 매곡면 어촌리의 소나무 한 그루에서
시료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재선충병 감염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도내에서 재선충병이 발생한 것은
지난 2013년 충주시 산척면 송강리에서
4그루의 감염이 확인된 이후 처음 입니다.
산림청과 충북도는 오늘(16일)
영동군청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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