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이승훈 시장 “오송 주민들이 동의해야 KTX 오송역 명칭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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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3.16 댓글0건본문
이승훈 청주시장이
“오송지역 주민들의 동의가 있어야만
KTX 오송역 명칭을 변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16일) 열린
제6회 청주시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금순 의원의 오송역 명칭 변경 관련
시정 질문에 대해 이 같이 답한 뒤
"오송역 인지도와 청주 이미지 향상을 위해
오송역 명칭을 변경해야 한다는 다양한 요구가 있다“며
”오송 주민들의 동의가 있을 때
명칭 변경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 시장은
“옛 연초제조창에 유치할 유통시설은
성안길 상권에 끼칠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명품관이나 면세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송지역 주민들의 동의가 있어야만
KTX 오송역 명칭을 변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16일) 열린
제6회 청주시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금순 의원의 오송역 명칭 변경 관련
시정 질문에 대해 이 같이 답한 뒤
"오송역 인지도와 청주 이미지 향상을 위해
오송역 명칭을 변경해야 한다는 다양한 요구가 있다“며
”오송 주민들의 동의가 있을 때
명칭 변경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 시장은
“옛 연초제조창에 유치할 유통시설은
성안길 상권에 끼칠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명품관이나 면세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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