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오송서 화장품·뷰티엑스포…B2B 방식 매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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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1.14 댓글0건본문
충북도는 오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KTX 청주 오송역과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에서
기업간 거래인 B2B 방식의 화장품·뷰티 산업엑스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올해부터 매년 이 엑스포를 열면서
2018년에는 정부의 국제행사 승인을 받아
규모가 큰 세계박람회로 치를 예정입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엑스포 개최를 추진하기 위한
'B&B 엑스포팀'이 바이오환경국에 설치됐으며,
이 팀은 해외 10개 기업을 포함해
총 100개 기업을 유치하고 해외 바이어 200여명을
초청할 계획입니다.
이번 엑스포는 경연대회나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던 2013년 박람회 때와 달리
바이어 초청과 무역상담, 판매, 학술행사 중심으로
치러집니다.
KTX 청주 오송역과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에서
기업간 거래인 B2B 방식의 화장품·뷰티 산업엑스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올해부터 매년 이 엑스포를 열면서
2018년에는 정부의 국제행사 승인을 받아
규모가 큰 세계박람회로 치를 예정입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엑스포 개최를 추진하기 위한
'B&B 엑스포팀'이 바이오환경국에 설치됐으며,
이 팀은 해외 10개 기업을 포함해
총 100개 기업을 유치하고 해외 바이어 200여명을
초청할 계획입니다.
이번 엑스포는 경연대회나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던 2013년 박람회 때와 달리
바이어 초청과 무역상담, 판매, 학술행사 중심으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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