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역 산모 10명중 2명 산후우울증 양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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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1.14 댓글0건본문
청주지역 산모 10명 가운데 2명은
산후 우울증을 겪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시 건강증진센터 등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3개월간
청주에 거주하는 산모 3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4명이 산후 우울증 검사에서 양성군으로 분류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국제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에든버러 산후 우울증 지수를 사용했으며,
양성군은 산후 우울증 진단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산후 우울증을 겪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시 건강증진센터 등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3개월간
청주에 거주하는 산모 3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4명이 산후 우울증 검사에서 양성군으로 분류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국제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에든버러 산후 우울증 지수를 사용했으며,
양성군은 산후 우울증 진단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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