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스티로폼 제조공장서 불…2억여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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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1.15 댓글0건본문
어제 오후 5시 10분쯤 진천군 광혜원면의
한 스티로폼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2억 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이 불은 조립식 패널 공장 건물 2개 동을 모두 태우고,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소방차 22대,
인력 239명 등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지만
연기가 심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다행히 공장에서 근무하던 근로자 16명은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스티로폼 생산과정에서
연료를 투입하던 중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 스티로폼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2억 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이 불은 조립식 패널 공장 건물 2개 동을 모두 태우고,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소방차 22대,
인력 239명 등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지만
연기가 심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다행히 공장에서 근무하던 근로자 16명은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스티로폼 생산과정에서
연료를 투입하던 중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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