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고속도로 교각 공사 현장서 근로자 추락해 숨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1.15 댓글0건본문
어제 오후 1시 30분쯤 충주시 산척면
동서고속도로 다리 교각 상판에서 작업을 하던
현장근로자 40살 A씨가 25m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크레인을 이용한
구조물 해체 작업을 진행하던 중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동서고속도로 다리 교각 상판에서 작업을 하던
현장근로자 40살 A씨가 25m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크레인을 이용한
구조물 해체 작업을 진행하던 중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