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서 또 AI, 양성 확진 농가 충북 31곳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3.13 댓글0건본문
음성의 한 종계 농장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I)가
또다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북도 방역대책본부는
어제(12일) 의심신고가 접수된
음성군 맹동면 봉현리의 종계 농장에서
AI가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농장은 지난달 21일
충북 지역에서 AI가
처음 발생한 맹동면 육용오리 농장에서
반경 3㎞ 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조류 인플루엔자(AI)가
또다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북도 방역대책본부는
어제(12일) 의심신고가 접수된
음성군 맹동면 봉현리의 종계 농장에서
AI가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농장은 지난달 21일
충북 지역에서 AI가
처음 발생한 맹동면 육용오리 농장에서
반경 3㎞ 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