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통합 청주시 청사, 신축 아닌 '리모델링'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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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3.13 댓글0건본문
[앵커멘트]
청주시가 현 청사 주변 건물을 매입해
‘리모델링’ 을 한 뒤
‘통합 시청사’로 활용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럴 경우
천 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는 물론,
시간적․행정적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청주시는 보고 있습니다.
이호상기잡니다.
[리포트]
청주시는 지난해 말
'통합시 청사 건립 연구 용역' 결과를 토대로
현 청사 인근
농협 충북지역본부에서부터 청주병원,
청석빌딩까지 2만8천여㎡의 토지와 건물을 매입해
15층 규모 신청사 건립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이럴 경우 3천400억원 정도의 예산이 들어갑니다.
그러나
시청사 건립비용 국비 지원이 무산되면서
어려움에 봉착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청주시가 통합시청사 신축 대신
리모델링 쪽으로 계획을 수정했습니다.
리모델링 대상은 기존 계획대로
청주병원과 농협충북지역본부,
청석빌딩 등입니다.
리모델링 해 사용할 경우
당초 천 561억원 상당의
통합시청사 건축 예상 비용이
3분의 1 수준인 550억원 가량만 소요 돼
천 억원 정도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
청주시의 분석입니다.
특히
공사 기간 단축으로 통합시청사 완공을 3년여 앞당겨
여기 저기 흩어져 있는
본청 부서를 한 곳으로 모을 수 있습니다.
시민 불편과 행정력 낭비를 최소화 할 수 있다는 것이
청주시의 설명했습니다.
인서트 1.
최용한 청주시 공공시설과장.
“리모델링 방식을 선택하면
천 억 원 이상의 예산 절감 효과는 물론
흩어진 본청 사무실을 최대한 빨리 한 곳으로 모아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해
시민편익 증진에 이바지 할 수 있습니다.”
청주시는 조만간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타당성 용역을 실시해
오는 11월쯤
통합청사 건립 계획을 최종 확정할
방침입니다.
BBS뉴스 이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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