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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기준금리 인하…청주지역 분양 앞둔 건설사 ‘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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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3.1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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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사상 처음으로 ‘기준금리 1% 시대’가 도래하면서
아파트 분양을 예고한 청주지역 건설사들이
반색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실수요자들,
대출금리가 싸다고
무턱대고 집을 샀다가는
향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올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겠습니다.

이호상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올 한해
예고된 청주지역 아파트 분양 공급 물량은
대략 만 세대가 넘습니다.

청주시 용정동 호미지구 천 291세대,
청주테크노폴리스 2천여세대,
용암동 방서지구 3천여세대 등이 대표 적입니다.

이 밖에 지역 주택조합 아파트 등
올 한 해 청주에는
‘분양 봇물’이 예상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은행의 사상 최저 수준의
1%대 기준금리 인하 결정으로
건설업계는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연 2%대 주택담보대출 시대'가 열렸기 때문입니다.

대출 금리가 낮아지면
중도금 대출 이자 부담이 줄어
아파트 취득 비용 역시 줄어듭니다.

당연히
아파트 분양에
호재로 작용 할 수밖에 없습니다.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는 ‘여유자금’과
전세값 급등에 따른 전세 수요가
매매수요로 옮겨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수요자들은
꼼꼼히 챙겨봐야 할 문제가 몇 가지 있습니다.

먼저
기준금리가 바닥을 쳤다는 전망 속에
향후,
한국은행이 금리 인상 쪽으로
방향을 틀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미국 금리인상 등
글로벌 경제의 다양한 변수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당장 낮은 이자 부담에
무턱대고 대출을 받아 집을 산다는 것이
위험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아파트 과잉공급입니다.

현재 청주시 주택보급률은 104%.

전문가들은
향후 5년 내
청주에 10만세대에 육박하는 아파트 물량이 쏟아진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합니다.

아파트 과잉공급이
‘집값 폭탄’으로 돌아 올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BBS 뉴스 이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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