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수도요금 증평군 최고…물 소비량 옛 청원군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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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1.13 댓글0건본문
증평지역 주민이 도내 지자체 증 가장 비싼 수돗물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옛 청원군 주민은 1인당 하루 평균 가장 많은 물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환경부가 발간한 '2013년 상수도 통계'에 따르면
증평군의 수도요금은 ㎥당 1천37원으로
도내 12개 지자체 중 가장 비쌌습니다.
이는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161개 지자체 중
상위 9위에 해당하는 수준입니다.
1인당 하루 평균 물 사용량은
옛 청원군이 603ℓ로 가장 많았고,
진천군과 음성.단양군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옛 청원군 주민은 1인당 하루 평균 가장 많은 물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환경부가 발간한 '2013년 상수도 통계'에 따르면
증평군의 수도요금은 ㎥당 1천37원으로
도내 12개 지자체 중 가장 비쌌습니다.
이는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161개 지자체 중
상위 9위에 해당하는 수준입니다.
1인당 하루 평균 물 사용량은
옛 청원군이 603ℓ로 가장 많았고,
진천군과 음성.단양군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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