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발생농가 25곳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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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1.13 댓글0건본문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된 청주의 돼지농장 2곳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충북도는 이 농장의 돼지는 O형 구제역으로 판정됐다"며
"임상증상을 보인 15마리를 우선 매몰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번에 추가 발병한 농가는
지난달 31일 발생한 농가로부터 가까운 곳이어서
주변 돼지농장으로 살처분 범위를 확대할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도내 구제역 발생농가는
진천군 10곳, 청주시 9곳,
증평군 2곳, 음성군 2곳, 괴산군 2곳 등
25곳으로 늘었습니다.
정밀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충북도는 이 농장의 돼지는 O형 구제역으로 판정됐다"며
"임상증상을 보인 15마리를 우선 매몰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번에 추가 발병한 농가는
지난달 31일 발생한 농가로부터 가까운 곳이어서
주변 돼지농장으로 살처분 범위를 확대할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도내 구제역 발생농가는
진천군 10곳, 청주시 9곳,
증평군 2곳, 음성군 2곳, 괴산군 2곳 등
25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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