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전공노 "부단체장 발령 때 인사교류 평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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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1.13 댓글0건본문
충북도는 부단체장 발령 때
시에서 4급, 군에서 5급 공무원을 파견받을 방침이지만
전국농무원노동조합 충북지역본부
"인사 대상을 4급으로 동일하게 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공노 충북본부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도와 시·군 사이에는 합법적이고 평등한
인사 교류가 정착돼야 하지만
여전히 불평등 요소가 남아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충북본부는 또 "파견하는 인적 자원에 대한
인건비는 파견하는 단체가 각자 부담하고,
파견 기간은 2년으로 하되 부득이한 사정이 있더라도
최소 1년은 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에서 4급, 군에서 5급 공무원을 파견받을 방침이지만
전국농무원노동조합 충북지역본부
"인사 대상을 4급으로 동일하게 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공노 충북본부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도와 시·군 사이에는 합법적이고 평등한
인사 교류가 정착돼야 하지만
여전히 불평등 요소가 남아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충북본부는 또 "파견하는 인적 자원에 대한
인건비는 파견하는 단체가 각자 부담하고,
파견 기간은 2년으로 하되 부득이한 사정이 있더라도
최소 1년은 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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