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주범은 차량, 차량 위주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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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1.13 댓글0건본문
오염된 축산 차량이 구제역 전파의 주범이라는
역학조사 결과가 나온 이후 통제초소의 기능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충북도는
가축이나 사료·분뇨·약품 등을 실어나르는 차량의
축산농가 출입을 억제하고, 소독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차량을 통제하는 시설도 늘었습니다.
거점소독소는 종전 29곳에서 37곳으로 8곳 늘렸고,
통제초소는 18곳에서 270곳으로 확대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구제역 발생농장서 벌인 역학조사에서
구제역 바이러스 감염 경로의 63%가
가축운반차량이고, 14%는 사료운반 차량이라고
밝혔습니다.
역학조사 결과가 나온 이후 통제초소의 기능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충북도는
가축이나 사료·분뇨·약품 등을 실어나르는 차량의
축산농가 출입을 억제하고, 소독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차량을 통제하는 시설도 늘었습니다.
거점소독소는 종전 29곳에서 37곳으로 8곳 늘렸고,
통제초소는 18곳에서 270곳으로 확대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구제역 발생농장서 벌인 역학조사에서
구제역 바이러스 감염 경로의 63%가
가축운반차량이고, 14%는 사료운반 차량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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