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범비대위 첫 토론회, 19일 다시 만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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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1.14 댓글0건본문
학교 운영을 둘러싸고 내분을 겪고 있는
청주대와 학교 구성원들이 어제 황신모 총장 취임 이후
첫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토론회에서 학교측은
범비대위 요구한 사회학과 폐과 재검토 요구 등
3개안은 수용했지만
법인 법정 전입금의 교비 지출 금지 등에 대해서는
추후 논의하기로 해 갈등이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았습니다.
양측은 오는 19일, 다시 만나
서로의 요구안에 대해 재논의하기로 해
청주대 정상화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청주대와 학교 구성원들이 어제 황신모 총장 취임 이후
첫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토론회에서 학교측은
범비대위 요구한 사회학과 폐과 재검토 요구 등
3개안은 수용했지만
법인 법정 전입금의 교비 지출 금지 등에 대해서는
추후 논의하기로 해 갈등이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았습니다.
양측은 오는 19일, 다시 만나
서로의 요구안에 대해 재논의하기로 해
청주대 정상화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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