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대기·수질 환경업소 8.6% 법규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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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1.13 댓글0건본문
충북 지역의 대기·수질 오염물질 배출업소의
관련 법령 위반이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2천442곳의
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점검 결과
8.6%인 211곳에서 법령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3%는 배출 기준을 위반했고,
7.6%는 배출 시설을 제대로 가동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무허가 시설을 운영한 곳도 7%에 달했습니다.
충북도와 11개 시·군은 33곳의 업소는 고발 조치하고,
31곳은 조업정지와 사용금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관련 법령 위반이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2천442곳의
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점검 결과
8.6%인 211곳에서 법령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3%는 배출 기준을 위반했고,
7.6%는 배출 시설을 제대로 가동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무허가 시설을 운영한 곳도 7%에 달했습니다.
충북도와 11개 시·군은 33곳의 업소는 고발 조치하고,
31곳은 조업정지와 사용금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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