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워 게임 집중 못해"…대학생, PC방 컴퓨터 부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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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1.13 댓글0건본문
청주 흥덕경찰서는 주변에서 시끄럽게 해
게임을 하는데 방해가 됐다며
PC방 컴퓨터를 부수는 등 행패를 부리고,
출동한 경찰관을 때린 혐의로
대학생 22살 조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조씨는 어제 오후 6시 35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PC방에서 게임을 하던 중
주위가 시끄럽다며 컴퓨터 4대를 부수고,
주인 신고를 받아 출동한 경찰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씨는 경찰에서 "주위가 너무 시끄러워
집중할 수 없어서 화가 났다"고 말했습니다.
게임을 하는데 방해가 됐다며
PC방 컴퓨터를 부수는 등 행패를 부리고,
출동한 경찰관을 때린 혐의로
대학생 22살 조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조씨는 어제 오후 6시 35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PC방에서 게임을 하던 중
주위가 시끄럽다며 컴퓨터 4대를 부수고,
주인 신고를 받아 출동한 경찰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씨는 경찰에서 "주위가 너무 시끄러워
집중할 수 없어서 화가 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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