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판매되지 않아 낙농업계 시름 > 뉴스

검색하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충북뉴스
HOME충북뉴스

뉴스

우유 판매되지 않아 낙농업계 시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1.13 댓글0건

본문

우유가 팔리지 않아
도내 낙농가업계가 시름이 잠겼습니다.

충북낙농 농협등에 따르면
청주 하나로 클럽의 우유 판매량이
지난4분기 5억5천여만원으로
3분기대비 20%이상 떨어졌습니다.

현대백화점 충청점과 이마트 청주점의 경우도
우유 판매량이 전년 3분기 대비
4분기에 15%가 하락했습니다.

이 같이 우유를 비롯해
유제품 판매가 급감하기 시작한 원인은
우유의 유해성 논란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소 : (우)28804 충북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1130-27 3층전화 : 043-294-5114~7 팩스 : 043-294-5119

Copyright (C) 2022 www.cjbb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