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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KTX 오송역 개명 논란 재점화…“여론조사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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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3.1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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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잠잠했던
‘KTX 오송역 개명 논란’이 재점화 됐습니다.

찬․반 양론 속에
‘여론조사’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이호상 기잡니다.

[리포트]

청주시의회 박노학 의원은 오늘(11일) 열린 임시회에서
"지역 주민의 공감대 없이
역명 변경을 무리하게 추진할 경우
갈등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또
"만약 '청주 오송역'으로 명칭을 변경할 경우
예산낭비가 우려됨은 물론,
기존 청주역 명칭도 변경해야 할 소지가 있다"며
역명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인서트 1.
박노학 청주시의원.
“지역주민과의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하게 (역명 변경이) 추진될 경우
지역 갈등을 불러 일으키고,
나아가 통합 청주시 발전의 큰 불안요소로 작용 될 것입니다.”


반면,
찬성론자인 청주시의회 김기동 의원은
통합청주시의 경쟁력 제고와
오송역세권 활성화를 위해
‘오송역’을 ‘청주 오송역’으로 바꿔야 한다고
거듭 주장하며
‘여론조사’를 통해 시민의견을 묻자고 제안했습니다.

인서트 2.
김기동 청주시의원.

“시민 대다수가 개명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통합청주시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오송역세권 활성화를 위해 개명은 필요합니다.
여론조사를 서둘러 시행해야 합니다.”

다음달 개통되는 호남고속철도 개통과 맞물려
세종시 활성화 등
KTX 오송역 이용객이 갈수록 급증하고 있지만
정작, KTX를 이용하는 외지인들은
‘오송’이 청주에 위치해 있는지,
아니면 세종시에 있는지,
심지어 충남에 있는 자치단체로 잘못 알 고 있는 경우가
대다수라는 사실은
쉽게 부인할 수 없어 보입니다.

BBS뉴스 이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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