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교육사랑카드기금 3억8천만원 소외학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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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3.09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은
지난해 도내 교직원들이 사용한
'충북교육사랑카드'로 조성된
기금 5억1천21만원 가운데 76%, 3억 8천 642만원을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 등
소외계층 학생을 돕는 데 쓰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금액은
교직원 복지비 등으로
사용할 예정 입니다.
충북교육사랑카드는
법인 카드는 사용액의 1%,
개인 카드는 사용액의 0.3%가
기금으로 적립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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