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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충북도 출자·출연기관 고위직, ‘이시종 지사 측근들의 전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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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3.0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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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충북도의 출자·출연기관장과 사무국장 자리가
이시종 지사 측근들을 위한 ‘자리보전용’으로
변질 됐습니다.

손도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충북도 각 출자·출연기관들은
공개 모집을 통해
기관장과 사무국장을 선발하도록
내부 규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형식에 불과합니다.

충북도 출자, 출연기관장이나 사무국장은
정년 퇴직을 코 앞둔 충북도청 간부 공무원이나
이시종 지사가 몸담고 있는 정당 인사,
또는
선거 당시 이시종 지사 캠프에서 활약했던
‘공신(功臣)’들의 전유물로 전락한지 오랩니다.

먼저,
최근 충북인재양성재단 신임 사무국장에 임명된 김홍성씨.

김씨는 전 새정치민주연합 충북도당 사무처장을 역임한 뒤
지난해 6·4지방선거 당시에는
이시종 지사 선거캠프에서 활동한 인물입니다.

바로 직전,
충북인재양성재단 사무국장을 맡았던 박종천씨 역시
지난 2010년 지방선거 때부터
이시종 후보의 캠프에서 대변인을 맡는 등
이시종 지사 당선의 공신 입니다.

특히 박종천 전 국장은
김홍성씨의 채용과정에 인사위원회 위원장을 맡기도 했습니다.
옛 충북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인
충북지방기업진흥원 유행렬 사무국장.

유 국장은 지방선거 때
이 지사 선거캠프 기획본부장을 지냈습니다.

현재 충북지방기업진흥원장은 도청 간부 공무원 출신입니다.

신필수 충북도 지식산업진흥원장도 사정은 마찬가지.

지난해 말 임명된 신 원장은 충북도청 간부 출신입니다.

이처럼 충북도 출자, 출연기관의 고위직 자리는
전형적인 이시종 지사의
낙하산 보은 인사들의 전유물로 변질됐습니다.


BBS 손도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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