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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칩’ 얼굴내민 두꺼비, “두꺼비가 줄어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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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3.06 댓글0건

본문

<앵커멘트>

‘경칩’인 오늘
청주에서 두꺼비들이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하지만 해마다 두꺼비 개체수가 줄어
‘두꺼비 서식지 환경 개선’이
무엇보다 필요해 보입니다.

보도에 손도언 기잡니다.

<리포트>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원흥이 방죽입니다.
겨울잠을 자고 깨어난 두꺼비가 봄기운을 만끽하려는 듯
느린 걸음으로 연못과 습지를 오갔습니다.

사단법인 두꺼비친구들은
지난달 21일 청주 낙가동 소류지에서
산란하기 위해 이동하는 두꺼비 한 마리를
올해 처음 발견한 이후 현도면 달계리에서 40여 마리 등
청주지역 곳곳에서
두꺼비들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오늘 얼굴을 들어낸 두꺼비들은
지난해보다 약 20일가량 빠르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문제는 두꺼비 개체수가 계속 줄고 있다는 것입니다.

청주 낙가동 서류지의 경우,
2012년에는 약 150마리에서 2013년 100여마리,
지난해에는 60마리로 줄더니
올해는 40여 마리만 발견됐습니다.
인서트 1
박완희 사단법인 두꺼비친구들 사무처장입니다.

충북지역 12개 시민사회단체는
경칩을 전후해 '두꺼비 순찰대'를 꾸려
양서류 보호에 나서고 있지만
개체수는 해마다 줄고 있는 추셉니다.

인서트 2
박완희 사단법인 두꺼비친구들 사무처장입니다.

한편, 알에서 깨어난 새끼 두꺼비가
서식지인 구룡산으로 '역귀성'하는 시기는
오는 5월쯤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BBS 손도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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