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알바생 엉덩이 만진 70대 노인, 항소심서 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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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3.08 댓글0건본문
20대 아르바이트 여성의 엉덩이를 만졌다 법정 구속된 70대 노인이
뒤늦게 잘못을 뉘우치면서 풀려났습니다.
청주지법 형사항소1부는
20대 여성의 엉덩이를 만져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월을 선고 받은 75살 안모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4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안씨에게 1년간 보호관찰과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을 명령했습니다.
안씨는 지난해 8월
자신이 운영하던 청주의 한 슈퍼마켓에서 일하던
20대 아르바이트 여성의 엉덩이를 만진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1심 재판 당시 혐의를 부인하는 등
반성의 기미를 보이자 않아 법정 구속된 안씨는
뒤늦게 항소심에서
범행을 인정하고 피해자와 합의하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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