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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조합장 선거, 막판 과열 혼탁에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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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3.0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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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이틀 앞으로 다가온 충북지역 조합장 선거가
막판 과열 혼탁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호상기잡니다.

[리포트]

충북선관위는
도내 각 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32건의 불법 행위를 적발했습니다.

선관위는 이 중 7건을 수사 당국에 고발 또는 수사 의뢰하고
나머지 25건은 경고 처분했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도
위법 행위자 26명에 대한 내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5명의 위법 행위자는 주로 금품을 제공했다가 적발된 경우입니다.

제천지역 한 조합장 후보는
조합원과 함께 10차례에 걸쳐 선진지 견학을 하면서
자신의 치적과 선거공약을 홍보한 혐의입니다.

A씨는 또 호별방문 규정을 어긴 것을 비롯해
음료 등의 물품을 제공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같이 조합장 선거가
막바지까지 혼탁, 과열 양상을 보이는 것은
제약이 심한 것도 한 원인이라는 지적입니다.

후보자 본인 이외에는
누구도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것은 물론
토론회나 연설회도 불가능하고
공식 선거운동 기간 약시 2주 남짓으로 짧습니다.

결국
유권자들을 접촉하기가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의욕적으로 선거운동에 나섰다가는
선거법 위반 처지에 놓일 가능성이 높은 실정입니다.

한편 오는 11일 73명의 조합장을 뽑는 충북에서는
모두 226명의 후보자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BBS뉴스 이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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