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29개 농가서 AI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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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3.08 댓글0건본문
도내 조류인플루엔자 양성 판정을 받은 농가가
모두 29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도 방역대책본부가 밝힌
충북도내 조류인플루엔자 확진농가는
음성 27곳을 비롯해 진천 두 곳 등 이며
모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난달 21일 이후 도내에서
조류인풀루엔자 발생으로
모두 51만9천마리의 가금류가
살처분 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따라 충북도는
오리 사육방법 개선을 위해
닭이나 오리를 같은 날 들여다 키웠다가
한꺼번에 출하하는
'올인·올아웃제'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모두 29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도 방역대책본부가 밝힌
충북도내 조류인플루엔자 확진농가는
음성 27곳을 비롯해 진천 두 곳 등 이며
모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난달 21일 이후 도내에서
조류인풀루엔자 발생으로
모두 51만9천마리의 가금류가
살처분 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따라 충북도는
오리 사육방법 개선을 위해
닭이나 오리를 같은 날 들여다 키웠다가
한꺼번에 출하하는
'올인·올아웃제'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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