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충주시, 2개 기업과 407억원 투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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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3.05 댓글0건본문
충북도와 충주시가
충주산업과 신원인슈텍 등 2개 기업과
407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충주 대소원면에 본사를 둔 충주산업은
콘크리트 생산업체로
주덕읍 일대에 생산시설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단열재 등을 제조하는 신원인슈텍은
오는 9월까지
충주 첨단일반산업단지 내에
생산 공장을 신축한다는 계획입니다.
충주산업과 신원인슈텍 등 2개 기업과
407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충주 대소원면에 본사를 둔 충주산업은
콘크리트 생산업체로
주덕읍 일대에 생산시설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단열재 등을 제조하는 신원인슈텍은
오는 9월까지
충주 첨단일반산업단지 내에
생산 공장을 신축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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