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이 조직개편을 위한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9월
15명 안팎으로 조직 진단과 개편을 위한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고
연구용역도 발주할 계획입니다.

도교육청은 내년 2월 말 나올 연구용역 결과와
TF가 검토한 개편안을 비교, 분석하고 보완한 뒤
최적의 개편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에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 15일 기획관실에
행복교육 TF와 학교혁신 TF를 설치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