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크림빵 뺑소니' 사고 낸 30대, 11일 첫 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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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3.05 댓글0건본문
20대 남성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일명 '크림빵 뺑소니' 사고를 낸
37살 허모 씨에 대한 첫 공판이
오는 11일 청주지법 형사합의22부
심리로 진행됩니다.
청주지법은 애초 이 사건을
형사 4단독 재판부에 맡길 예정이었으나
사회적 관심도가 높은 점을 고려해
합의부에 배당했습니다.
청주지법 관계자는
"신중한 판단을 위해 합의부에서 재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명 '크림빵 뺑소니' 사고를 낸
37살 허모 씨에 대한 첫 공판이
오는 11일 청주지법 형사합의22부
심리로 진행됩니다.
청주지법은 애초 이 사건을
형사 4단독 재판부에 맡길 예정이었으나
사회적 관심도가 높은 점을 고려해
합의부에 배당했습니다.
청주지법 관계자는
"신중한 판단을 위해 합의부에서 재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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