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생 휘두른 흉기에 다친 영동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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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3.05 댓글0건본문
5일 오전 10시 27분쯤
영동군 영동읍의 한 사회복지시설에서
59살 이모 씨가 손톱깎이에 달린 소형 칼을 휘둘러
사회복지사 58살 이모 씨가
턱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다친 이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상처는 깊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시설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동군 영동읍의 한 사회복지시설에서
59살 이모 씨가 손톱깎이에 달린 소형 칼을 휘둘러
사회복지사 58살 이모 씨가
턱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다친 이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상처는 깊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시설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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